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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불통령 추석 선물 싫어요" "받기 싫다는데 스토커처럼" 야권 거부 인증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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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올해 준비한 추석 선물을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일부 의원들은 선물을 풀기도 전에 '받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어제(4일) 대통령실은 지역 곳곳의 전통주와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 선물 세트를 공개했습니다.

경남의 도라지와 유자 약주, 충북의 사과 고추장, 제주의 청귤 핸드크림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선물은 각계 원로와 사회적 배려 계층, 체코 원전 수주 유공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