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3 (토)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박찬대 “尹, 기시다 ‘퇴임 파티’에 들러리 되지 말아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