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늦었으면 죽을뻔”...인요한 “감사감사” 문자 일파만파 매일경제 원문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입력 2024.09.05 16:45 최종수정 2024.09.05 17: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