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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尹 "민주화 도시 광주, 이젠 성장 견인차돼야"…'복합쇼핑몰 인프라' 대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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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5·18 기념식 이후 110일 만에 광주를 찾았습니다. 호남지역에서 가진 세 번째 민생토론회 참석을 위해서였는데,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복합쇼핑몰 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남 지역 민생토론회는 지난 3월 광주와 전남 공동 개최가 추진됐지만, 강기정 광주시장의 단독개최 요구로 이번에 따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