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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美 대선, 6일부터 사전투표…'총기 소지' 논란 쟁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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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박빙 접전인 미국 대선이 내일부터 사전투표를 시작합니다. 사전 투표 기간엔 대선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형 이벤트가 예정돼 있습니다. 후보들 간 첫 TV토론과 트럼프 후보의 선고 등이 대선 승패를 좌우할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이런 와중에, 총기 사고까지 벌어져 대선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태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찰차 사이렌이 울리고 학생들은 다급히 대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