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한미반도체(042700)가 4거래일 연속 약세흐름을 보였다.

한미반도체는 5일 장에서 9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1200원(-1.19%) 내린 것이다.

한미반도체는 앞서 지난 2일부터 하락세를 이어왔다. 이번주를 전부 파란그래프로 보내고 있는 셈이다.

한미반도체가 6일 장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지켜봐야할 듯하다. 반등할지 여부를 체크해봐야할 것 같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5일 장중 고가로 10만4100원까지 오르며 반등하나 했지만 상승세를 유지하지는 못했다. 10만원선도 지키지 못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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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