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6일 금요일 (음력 8월 4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6년생 자녀 자랑, 집안 자랑. 48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도. 60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할 수도. 72년생 노력한 보람을 맛보게 될 듯. 84년생 먹을 복이 생기거나 모임이 생길 수. 96년생 친구와 추억 만들기.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무지개 길방 : 南

37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49년생 인생은 일장춘몽. 61년생 기대하지 말고 바라지도 말 것. 73년생 무조건 좋게만 생각하지 말라. 85년생 겉과 속이 다를 수도. 97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호랑이 - 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8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겨라. 50년생 양쪽에서 중용을 지켜라. 62년생 자녀 이기는 부모 없다. 74년생 논쟁하지 말고 참을 것. 86년생 주인공이 되려고 하지 말라. 98년생 솔직하면 오히려 안 좋다.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9년생 귀 막고, 말은 아끼며 살자. 51년생 내 것이 아니면 참견 말라. 63년생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 75년생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 87년생 사람 때문에 울고 웃는 것. 99년생 마음과 현실은 다를 수.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南

40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 것. 52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가 최고. 64년생 있을 때 잘해야 한다. 76년생 미련 갖지 말고 집착하지 말라. 88년생 마음에 들어도 신중할 것. 00년생 이성에게 관심이 많아질 수도.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北

41년생 삶이 행복으로 채워질 듯. 53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 갖자. 65년생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77년생 성취감을 맛보게 될 듯. 89년생 보람 맛보고 의미가 있는 하루. 01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다.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42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좋은 것. 54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될수록 좋은 것이다. 66년생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하는 것. 78년생 결과만 생각하지 말고 일단 파이를 키워라. 90년생 일을 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3년생 나이가 들수록 포용심을 가져야 한다. 55년생 나이가 들수록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67년생 지금은 손해지만 미래는 이익이다. 79년생 미래만 생각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 91년생 업무 파악을 잘해야 한다.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4년생 자랑하지 말고 간섭도 말 것. 56년생 3살 때의 버릇이 100살까지 가는 법. 68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 80년생 금수저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자. 92년생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하는 상황.


닭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5년생 자녀는 많을수록 좋은 것. 57년생 가지가 많으면 바람도 많이 부나 열매도 많다. 69년생 단결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 것. 81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 수도. 93년생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6년생 과식하지 말고 좋은 음식을 섭취. 58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70년생 어느 것을 선택해도 결과는 비슷할 수 있다. 82년생 약속 생기거나 모임이 생길 수도 있다. 94년생 친구와 만나거나 애인과 데이트.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5년생 평화로운 하루 보낼 듯. 47년생 목적을 달성하게 될 듯. 59년생 과정은 힘들어도 결과는 괜찮을 듯. 71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갈 듯. 83년생 회식이나 즐거운 만남. 95년생 유쾌, 상쾌, 통쾌하다.

오늘의 운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