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패럴림픽' '韓 최초 패럴림픽 카누 출전' 최용범, "내게 기회이자 희망...목표는 무조건 금메달!"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9.06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