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6 (월)

"우주 수송체계 완성·우주 경제 창출 이끌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주항공청이 지구 저궤도 수송 비용을 현재 스페이스X의 절반 수준으로 낮출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청 KASA(카사)의 개청 100일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선 우주청은 재사용 발사체 개발을 통해 우주 수송 비용을 스페이스X의 절반 수준인 1㎏당 1천 달러 이하로 낮추고, 우주 수송체계도 완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