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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번엔 골프 치던 트럼프 암살 시도..."용의자는 하와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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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암살 시도가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엔 골프를 치고 있던 트럼프를 노렸는데, 용의자는 하와이 출신 5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주예 기자!

두 달 사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노린 암살 시도가 두 차례 발생한 거네요?

[기자]
미국 연방수사국 FBI 등 수사 당국이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를 겨냥한 암살 시도가 있었다고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