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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한동훈, 의료공백 대응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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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을 앞두고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야당과 의료계에 제안했습니다. 한 대표는 협의체가 구성되면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도 논의할 수 있다며 조정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5일)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만나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 검토를 거듭 요청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