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2500년전 비명 지르며 사망한 모습 그대로…소금에 묻혔던 ‘완벽한 미라’ [핵잼 사이언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