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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김건희 명품 가방' 수심위 논의 중...이르면 오후 늦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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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수사심의위원회 개최

대검 청사 주변 외부인 통제 강화…긴장된 분위기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 주재…위원 15명 심의 참여

[앵커]
명품 가방 수수 사건으로 김건희 여사를 기소, 혹은 불기소할지를 놓고 외부위원들로 이뤄진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심의를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이르면 오늘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방향이든 파장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네, 수사심의위원회가 지금 진행 중인데,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