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성의 보인 기시다 “과거 한국인 힘들고 슬픈 경험한 것 가슴 아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9.06 18:12 최종수정 2024.09.06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