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피아니스트 A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에는 A 씨가 지난 2020년 서울 강남구에 있는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A 씨를 불러 조사했는데, A 씨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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