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尹에 "강제징용 가슴 아파…日역대정부 역사 인식 계승" 아시아경제 원문 문제원 입력 2024.09.06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