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 "한·일관계 발전은 역사적 책무" 기시다 "비온 뒤 땅 굳어" 아주경제 원문 장선아 기자 입력 2024.09.06 22:17 최종수정 2024.09.07 0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