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단골 무인 매장서 '4000원' 결제 깜빡한 손님, 절도범 누명 '황당' 뉴스1 원문 신초롱 기자 입력 2024.09.07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