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25학번 만들어줄게”… 자녀 위해 수능 본다는 학부모들, 왜?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기자 입력 2024.09.07 15:21 최종수정 2024.09.10 0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