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뻘건 2200도 쇳물 쏟아낸다... 우크라가 투입한 공포의 드론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9.07 2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