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요금 9700원 더 받은 택시기사…면허 취소되자 "팁이었다" 뉴스1 원문 노선웅 기자 입력 2024.09.08 09:00 최종수정 2024.09.08 1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