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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경찰관 매달고 30m '부아앙'...'술타기'로 음주운전 은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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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에 접수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차량번호 조회를 통해 차량 소유자 거주지에서 잠복

잠시 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차량...그런데

경찰이 막아섰지만, 그대로 움직인다?!

음주운전이 들키자 그대로 달아나기 시작하는데...

경찰이 팔을 붙잡아도 멈추지 않고 달아나

멈추라는 명령에도 점점 속도를 높여 30m 넘게 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