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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단독] '문 전 사위 게임업체 취업' 관여 의심…참여정부 행정관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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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문 전 대통령 부탁' 여부 조사

[앵커]

이런 가운데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태국 항공사 취업 과정뿐만 아니라 게임업체 취업 과정도 들여다보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를 위해 검찰은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걸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연지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는 2016년 초 게임업체인 토리 게임즈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