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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9월 9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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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됐는데도 의료계가 내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를 고수해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응급실에 파견된 군의관 등의 실명을 담은 '블랙리스트'가 유포됐습니다.

2. 민주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눈 검찰 수사 대응에 돌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스스로 되돌아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3.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불기소 권고를 존중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최재영 목사 사건은 수사심의위가 소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