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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D-57 해리스-트럼프 '초박빙'…TV토론이 판세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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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해리스 후보의 상승세가 뚜렸했던 미국 대선이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른바 '족집게'로 불리는 이들의 예측도 엇갈릴 정도니, 이제 이목은 이틀 뒤 열리는 해리스-트럼프 두 후보의 TV토론에 쏠립니다. 미국 대선 판세의 중대 분수령이 될 거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편과 산책하던 민주당 해리스 후보가 기자들을 향해 토론 준비를 마쳤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