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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미끼 모두 문 트럼프"…토론 후 63%는 해리스 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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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오늘(11일) 오전 저희가 생중계해드렸던 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 소식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TV 토론에서 처음 만난 해리스와 트럼프가 100분 동안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습니다. 두 사람은 악수와 함께 토론을 시작하기는 했는데, 토론 내내 상대를 향해서 거짓말을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