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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주한미군을 지휘하는 한미 연합사령관이 교체된다.
미국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이 제이비어 T. 브런슨 육군 중장을 한미 연합사령관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연합사령관은 주한미군사령관과 유엔사 사령관을 겸임한다.
오스틴 장관은 브런슨 중장의 대장 진급도 추천했다. 연합사령관은 상원 인준이 필요하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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