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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명절마다 과대포장 쓰레기 '골치'…택배는 여전히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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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과대포장 쓰레기 '골치'…택배는 여전히 사각지대

[앵커]

추석을 맞아 가족, 친지들과 주고 받은 선물, 받을 땐 좋지만 과한 포장에 당황한 경험도 있을 겁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는 과대포장 단속이 이뤄지고 있지만 택배는 사실상 속수무책인데요.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명절을 앞두고 지자체와 한국환경공단이 선물 과대포장 단속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