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호감도' 이재명 42%·한동훈 21%·오세훈 7% 머니투데이 원문 박소연기자 입력 2024.09.12 08: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