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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홍콩 프리미엄 칵테일 핑(PING), 투명캔 하이볼로 GS25에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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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사진=칵테일 핑(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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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글렌피딕, 몽블랑, 벨루티 등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칵테일로 이미 잘 알려진 프리미엄 칵테일 브랜드 PING(핑)의 시그니처 레시피로 만든 하이볼 ‘핑볼(PING ball)’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핑 하이볼은 PING 브랜드의 독창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으로, 링크앤코퍼레이션이 국내 시장에 맞춰 맞춤 제작한 프리미엄 하이볼이다. 특히 100% 수작업으로 제작된 홍콩산 보틀 칵테일로 명성을 얻은 PING의 명성에 걸맞게 기존에 없던 색다른 맛과 포장은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되는데, 상큼한 레몬의 산미와 부드러운 디저트의 달콤함이 돋보이는 ‘레몬타르트 하이볼’과 풍부하고 향긋한 얼그레이 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얼그레이 하이볼’이다. 알코올 도수는 7도이다.

핑 하이볼은 국내 최초로 460ml 투명 PET 캔 디자인을 채택해 시각적으로도 세련된 인상을 준다. 식품 안전 인증 기준으로 까다로운 FSSC 22000, ISO 22000, HACCP 등의 국제 표준 인증을 모두 통과한 제조 시설에서 고압살균과 무균충진 방식으로 안전하게 생산된 제품이다.

링크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홍콩의 프리미엄 칵테일 하이볼 핑볼의 국내 출시는 맛으로도 시각적으로도 한국 하이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핑볼은 13일 정식 출시되며, 이를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도 함께 전개될 예정이다. 홍콩 프리미엄 칵테일 하이볼 핑볼은 출시일에 맞춰 GS25 및 GS THE FRESH에서 판매된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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