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침수주택 복구 손길 |
(하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침수 주택 거주자와 소상공인 122가구에 가구당 3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난지원금은 피해 조사 후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의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관내 주택 98가구와 소상공인 24가구에 전날 지급됐다.
시는 이번에 국·도비가 교부되지 않아 지급이 늦춰진 농업 피해 17가구에 대해서는 추석 이후 지급할 계획이다.
gaonnu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