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빈자리에 아이 눕혀 불쾌했다"던 사연에 "옹졸하고 인성 나빠" 비판 쇄도 아이뉴스24 원문 신수정 입력 2024.09.14 08: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