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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올해 내내 '윤-한 갈등', 추석 뒤 만남으로 해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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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이른바 '윤-한 갈등'이 올해 초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20년 지기 두 사람의 충돌이 당정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단 평가 속에, 앞으로 여권의 정치 구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총선을 석 달 앞둔 올해 1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