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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김용현 논란 속 외교안보 인선 마무리...하반기 외교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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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 지명과 함께 연쇄 이동 논란이 일었던 외교·안보 분야 인선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추석 연휴 직후 체코 방문을 시작으로 하반기 다자 정상외교 무대가 이어지는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본격적인 외교 시험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여름 휴가 복귀 직후, 외교·안보 라인 인사를 전격 단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