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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재보궐 선거 D-29…두 야당 '호남 민심'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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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4개 지역의 기초 단체장과 서울시 교육감을 뽑는 재보궐 선거가 이제 한 달 안으로 다가왔습니다. 호남에서 맞붙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민주당 텃밭인 호남에 조국혁신당이 도전장을 내밀며 한층 치열해진 전남 영광과 곡성 군수 재선거.

[장세일/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 접전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민주당이 지역에서 열심히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