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벽 종잇장처럼 뜯어 날렸다… 한국 피해 간 태풍 ‘버빙카’ 위력 조선일보 원문 문지연 기자 입력 2024.09.17 09:00 최종수정 2024.09.17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