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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쉽지 않은 '추석 민심'...여야 '민생 행보'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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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종근 시사평론가, 배종호 세한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추석을 맞아 민심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최근 나온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긴 연휴 이후 민심은 어떻게 움직일지주요 정치권 이슈와 함께 분석해봅니다. 이종근 시사평론가,배종호 세한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 맞는 명절 연휴입니다. 이번에 소방서와 경찰서 등을 방문했는데요. 이번 방문 민심 행보 어떻게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