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여·야·의·환·정, 환자 단체까지 포함해서 조금씩 서로 양보해야" TV조선 원문 박한솔 기자(sunshinepark@chosun.com) 입력 2024.09.18 11:12 최종수정 2024.09.18 1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