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헌 아니라는 ‘2030 온실가스’…감축 목표·경로 모두 잘못됐다 [왜냐면]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18 19:42 최종수정 2024.09.19 02: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