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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 보도...명태균, 기자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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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의 지난 5일 자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개입"이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김 여사가 4.10 총선을 앞두고 당시 5선 중진이던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것을 요청했다는 내용입니다.

뉴스토마토는 당시 김 의원을 돕고 있던 M씨라는 인물과 만난 국회의원 등 복수의 인물을 통해 해당 내용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