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 판매 방향제·귀걸이서 발암물질 검출…구멍 뚫린 '해외직구 제품' 관리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9.19 17:30 최종수정 2024.09.19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