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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알림] 전자신문 웹, 독자친화 채널로 거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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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 올해 창간 42주년을 맞아 새 인터넷 홈페이지(www.etnews.com)를 독자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직관적 사용자경험(UX)을 강화하는 한편, 보기 쉬운 카테고리 정렬로 독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친절한 큐레이션'…홈페이지 디자인을 최적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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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개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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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기사를 메인 화면 좌측 상단에 배치하고, 독자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우측 상단에 'TOP 10 News' 코너를 신설해 꼭 알아야 할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제호 밑에 'GNB(Global Navigation Bar)'를 적용하고, '카테고리별 메뉴'를 페이지 하단에 레이아웃해 독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상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Hot영상'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IT 행사를 한눈에'…'Conference'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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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개편 콘퍼런스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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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 기관 등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한데 모았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Conference' 페이지에 접속하는 순간 행사 네트워킹을 통해 인사이트와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클릭하면 쌓이는 정보'…사용자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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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기사 스크랩 기능


기사 스크랩 기능을 강화해 마이페이지에서 독자 여러분이 어떤 취향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 상세페이지에 해시태그 기능을 강화해 놓치면 안 될 중요 키워드와 지금 핫한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를 신설해 독자 여러분이 관심 있는 분야의 기자가 작성한 최신 콘텐츠는 물론이고 과거 콘텐츠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ICT 시사용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강했습니다.

전자신문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AI기반 고품질 콘텐츠와 독자 취향에 맞춘 초개인화 서비스를 꾸준히 보강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태권 기자 tk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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