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 '1차 출시국' 수혜 없었다…통신3사 "프로 모델이 인기" 뉴스웨이 원문 임재덕 입력 2024.09.20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