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강력규제 움직임 동참 못하는 韓 … 빅테크 놀이터 될 판 매일경제 원문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김대기 기자(daekey1@mk.co.kr), 류영욱 기자(ryu.youngwook@mk.co.kr) 입력 2024.09.20 18:02 최종수정 2024.09.20 1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