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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모레까지 태풍급 비바람…최대 300㎜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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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까지 태풍급 비바람…최대 300㎜ 폭우

[앵커]

태풍이 남긴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전국에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수도권 등 내륙 곳곳에는 호우특보도 발령됐는데요.

강원 영동에는 모레까지 최대 300mm의 폭우가 쏟아진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현재 강원도에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