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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尹 "100년 내다보는 원전 동맹"…대통령실 "체코, 한국 외 다른 대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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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체코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두 나라 관계가 '100년을 내다보는 원전동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체코 정부는 한국 외엔 다른 대안이 없다는 뜻을 보였고, 원전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50여건의 협력문건이 체결됐습니다.

프라하에서 김정우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가 나란히 선 가운데, 두 나라 장관들이 차례로 나와 양해각서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