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수차례 투옥에도 유공자 마다한 ‘재야 운동권 대부’ [고인을 기리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9.22 20:47 최종수정 2024.09.22 2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