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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폐사율 낮추고 소득은 늘고…곤충도 '스마트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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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곤충은 최근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곤충을 대량을 생산하는 연구가 꾸준히 진행됐는데, 이 과정에서 곤충을 최적의 환경에서 키워 폐사율을 줄이는 스마트팜이 개발됐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김달호 기자가 설명합니다.

[리포트]
도마뱀이 곤충을 받아먹습니다. 이곳에서 분양되는 파충류 대부분은 살아있는 귀뚜라미를 먹지만, 최근 귀뚜라미 수급이 어려지고 가격도 뛰면서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