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넘어야 중년 소리 듣는다"…50년 후 한국, 젊은층 부담 '세계 3위' 머니투데이 원문 세종=정현수기자 입력 2024.09.23 14:54 최종수정 2024.09.23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