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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뷔·지디 뜨고 드론쇼까지…상암 10만 홀린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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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여름의 끝자락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5만 관중

아이유의 목소리에 환호하는 관객들

6개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곡 '홀씨' 가사처럼 공중으로 떠오른 아이유

경기장을 가득 채운 응원봉의 물결과 환호

청량한 분위기의 '어푸'를 부를 땐

플로어 사이로 고래·물고기 조형물이 오가기도

'셀레브러티' 곡에선 공중그네 탄 아이유가 경기장을 가로질러 보조 무대로 넘어와 연이어 세 곡을 열창